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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플랫폼 하우빌드, YTN ‘최강기업’에 소개

건축주를 위한 온라인 공사관리 시스템의 주요 기능 소개

건축 플랫폼 ‘하우빌드’가 지난 YTN사이언스의 프로그램 ‘최강기업’에 출연했다고 24일 밝혔다.

하우빌드는 ‘최강기업 - 성공적 건축을 돕는 건축 플랫폼’ 편에서 건축주를 위한 건축 관리 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과 온라인 공사관리 시스템의 주요 기능을 선보였다.


온라인 공사관리 시스템은 하우빌드가 자체 개발한 시스템으로, 건축주가 하우빌드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공사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매일 현장 사진과 함께 공정률이 보이므로, 건축주는 직접 현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공사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최강기업 - 성공적 건축을 돕는 건축 플랫폼’ 편에서는 온라인 공사관리 시스템과 함께 하우빌드 플랫폼이 어떻게 건축주와 건축사, 건설사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지를 상세히 보여준다. 특히, 2D 도면을 3D 모델링으로 변환하고, 물량을 산출 및 연동해 공사 시 발생할 수 있는 시공 리스크를 세세히 조율하는 과정이 강조됐다.


하우빌드는 650여 채 이상의 건축물을 완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사의 신용등급과 최근 공사 실적, 보증 가능 금액 등을 상세히 공개하는 건설사 공개경쟁입찰 ▲건축사 공개모집 플랫폼 아키히어(archi-here) ▲3D 모델링·수량산출서·공내역서를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하는 스마콘(smacon) ▲온라인으로 공사 진행 현황을 확인하는 온라인 공사관리 시스템 등 건축주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건축주가 안전하게 공사대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제1금융권들과 협업하여 ‘공사대금 안전관리 서비스’를 출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건축 시장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

하우빌드 관계자는 “우리의 목표는 건축 현장이 더 안전하고 투명해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시스템을 바탕으로 건축 산업의 신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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