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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스마트건설 시대 선두주자… “마트서 물건 고르듯 건축도 원스톱으로 쉽게”

건설산업은 4차 산업혁명이 가장 느리게 진행되는 분야이지만, 하우빌드는 오랜 기간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대표적인 ‘콘테크(Contech·건설기술) 기업’이자 스마트건설 시대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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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빌드(대표 이승기)는 건물의 사업성 분석부터 설계·공사 및 준공에 이르기까지 건축사업 전반을 관리·감독하는 원스톱(one stop) 건축 IT 플랫폼이다. 효율적이면서 모두가 믿을 수 있는 건축 과정을 정립하기 위해 건축과 IT 전문가 그룹이 함께 운영한다.

하우빌드는 건축에 대해 잘 모르는 개인 건축주를 위해 건축·건설사도 연결해주고 있다. 건축주는 온라인으로 설계·공사 과정과 공사 대금 등을 관리할 수 있다.

하우빌드는 1만5000여 건의 현장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공사비 예측·수익성 분석 서비스도 제공한다.



건설산업은 4차 산업혁명이 가장 느리게 진행되는 분야이지만, 하우빌드는 오랜 기간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대표적인 ‘콘테크(Contech·건설기술) 기업’이자 스마트건설 시대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했다.

건축주뿐만 아니라 종합건설사와 건축·시공사가 서로 신뢰하며 ‘제대로 일하고 정당한 대가를 받는 투명 시스템’이 안착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건축 매니저’에서 ‘건축 파트너’로 진화

하우빌드의 기존 서비스는 ‘건축 매니저’ 역할이었다. 건축 매니저로서 하우빌드는 ‘건축·시공사 공개경쟁 입찰 서비스’ 및 ‘건축 관리 플랫폼’을 통해 정보의 비대칭성이 큰 건축 시장에서 초보 건축주들을 도왔다.

이달 초 론칭한 ‘맞춤건축’ 서비스는 수익률 예측 등 건축사업 계획 단계부터 설계·공사단계에 이르기까지, 공사 자체는 물론 비용까지 관리하는 ‘건축 파트너’가 된다.

건축 지식이 다소 부족한 건축주가 예상 밖 초과 비용으로 고통받는 사태를 막기 위해, 계획한 건축비에 맞게 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지원한다.

또 기존에는 베타 서비스로만 제공하던 ‘사업성 분석’도 구체화해 ‘규모 검토 및 수지 분석’ 리포트를 제공한다.

건축 단계에서는 건축사 1700명과 건설사 3000개와 맺은 파트너십을 활용해 계획한 공사비에 적합한 전문가까지 추천해준다.

하우빌드만의 경쟁력은 차별화된 데이터와 서비스

현재 하우빌드 회원사로 등록된 건축사는 전체의 13%, 종합건설사는 25% 수준이다.

이는 플랫폼 사업자로서 충분한 ‘업체 풀(pool)’이라고 할 수 있으며, 많은 회원사들이 활발히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하우빌드는 ▲300개 이상의 자재 시방서(示方書·시공과 관련된 정보) 데이터 ▲600여 건 공사에서 확보한 설계도면 ▲다양한 공사 수량산출서 내역 ▲실제 공정별 시계열 데이터 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하우빌드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공사대금 안전관리 서비스’가 있다. ▲건축 분쟁 ▲공사 지연 ▲공사 중단 등 현장 문제의 70%가 공사 대금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한다.

하우빌드의 공사대금 안전관리 시스템은 시공사가 공사비를 마음대로 유용하지 못하도록 감시하는 안전장치이다. 시공사는 매일 어떤 시공을 했는지 기록한 내용에 맞게 월 1회 건축주에게 자금을 요청해야 한다.

하우빌드 직원 80여 명 중 절반은 IT 관련 전문 인력이다. 20년 이상 경력의 건설 전문가 그룹과 뛰어난 역량의 IT 팀이 모여 상승효과를 만들고 있다.

이승기 대표는 “누구든지 ‘하고 싶다’는 생각만 있으면 할 수 있게끔, 건축이 쉽고 안전한 일이 됐으면 한다”고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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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1/08/24/EFUYJSBDYZCM7A4RBPM2OR6B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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